안녕, 형들? 아론이야
어저께 저녁 무렵에 예쁘게 떠나간 태양이
오늘 아침에도 변함없이 뜨고
또 월요일이 되었군
오늘 아침에도 더운데 출근하느라 다들 고생했어
이제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인데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지?
땀도 나고 불쾌지수도 올라가고 힘들지만 말야
언젠가 이런 생각을 했었어
'이 뜨거운 여름을 내년에도 볼 수 있을까?
앞으로 몇 번의 여름이 내게 남아 있을까?'
뭔가 슬픈 생각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짜증을 낼 게 아니라
이 여름을 더 신나게 즐겨줘야겠다 싶더라고
몇 번이 남았을지 모르니까
지금 더 즐겨야지 :)
형들 생각은 어때?
어제 잠시 잠깐 eos가 상승하다가 지금은 좀 잠잠하다
모스랜드는 상장 이벤트 빨로 첫날 쭉 올랐다가 지금은 하락
그런데 변방에서 갑자기 상승빨 받고 있는 애가 하나 있는데
리플(XRP)이네
신경 안쓰고 내비뒀더니 어느새 원금 회복 선까지 왔어
어제 이오스, 이더리움, 리플, 스텔라루멘의 일봉 차트를 보니까
비슷한 형태로 반환점을 도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더라고
아마 좋은 일이 곧 생기지 않을까? 희망사항 :)
결국 NC의 김경문 감독이 사퇴하면서
7년전 두산 사태를 떠올리는 두산 팬들이 많다
시즌 중 사퇴하고 카페 차린다고 했다가
갑자기 신생팀 감독으로 재등장했던 그 때
그래서 두산 팬 중에는 지금도 김경문과 NC에게
별로 호감이 없는 사람들이 꽤 있지
어쨌든 만년 2등만 했던 감독인데다가
뒷마무리가 계속 이런 식인 건 좀 안타깝네
많은 게 안 좋았어도 끝이 좋으면 꽤 회복이 되는데 말이지
자, 오늘 저녁엔 'R2D2를 만들자'가 변함없이 올라간다
내일 새벽 2시엔 WWDC 애플 이벤트가 있어서
주목할 내용이 있으면 내일 아침에 포스팅할게
애플티비를 켜보니 이미 이벤트 대기 아이콘이 떴더라고
오랜만에 새벽까지 깨어있을 듯해
그럼 다들 힘내고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