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때문에 장모님댁에 3박 4일 머무르고 있다. 남들은 휴가로 찾아오는 곳, 송도해수욕장 근처가 바로 처가집이다.
장모님 집은 정말 거짓말처럼, 거실에서 멋진 바다뷰가 보이는 곳이다.
아!! 전망 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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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데, 밑에.. (-_-)??
그러하다.
장모님댁 주변엔 지금 한창 재개발중이다. 조합아파트가 1천 세대, 300백 세대가 준비 중이다. 조합아파트도 문제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이것이다.
장모냄 댁 주변에...
주변에...
그러하다. 장모님댁은 5층 짜리 빌라다. 그래서 아파트 조합측에서, 정확하게 장모님댁 바로 앞까지만 포함하였다. 그 앞에 집까지는 모두 보상 받고, 다른 곳으로 이주한 상태이다.
내가 숨만 쉬어도, 어디에서든지 돈이 나갔다. 그런데 딱 하나, 장모님댁은 엘리비이터가 없는 오래된 5층 빌라다. 그래서 엘리에이터 관리나 전기세가 없다.
덕분에 나는 튼튼한 다리와 두 팔을 가지고 몇 년 동안 짐을 나르고 있다.
연수를 위해 해운대 벡스코로 향하는 길. 캬~~ 보이는가? 멋진 해운대 랜드마크 아이파크가 보인다.
와!!! 나는 언제 저런 곳에 살아보지?
통유리인가?
관리비는 얼마일까?
태풍이나 지진나면 다 죽겠네...
전혀 1도 쓸데없는 부자들 걱정을 해주고 있는 서민 1호 되겠다. 맞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의미한 것이 바로, 연예인과 부자들 걱정이다.
"그런데 나는 왜 저런곳에 살지 못할까?"
답은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간다 1편과 2편에 있다.
나와 같은 흔한 월급쟁이로는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에겐 여유자금이 없다.
여유자금?
우리는 부동산, 주식, 암호화폐, 실물자산 등 다양한 곳에 투자한다. 그리고 대부분 지금까지의 통계로는 모든 것이 우상향하였다.
부동산이 그랬고, 주식이, 금과 은을 포함한 실물자산의 대부분이 우상향했다. 그렇다면 암호화폐는? 스팀(STEEM)과 이오스, 스텔라 등 다양한 암호화폐는 어떨까?
장기적인 관점에선 , 우량주는 항상 우상향하리라 생각한다. 다만 개미들은 항상 투자에서 여유자금을 잘못 활용하는 것 같다.
개미들은 100만원의 여유자금이 있다면, 100만원을 모두 몰빵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갑작스럽게 돈이 필요하면, 그것을 견디지 못하고 하락장에 투자금을 던지게 된다.
부모님 생일, 가족 여행, 갑작스런 회식 등 불특정한 사건에, 하락장을 견디지 못하고 겁먹고 마이너스 투자금을 회수하는 것이다.
안목있는 투자자라면, 100만원 중에 50만원은 암호화폐에 투자한다. 20만원은 실버코인(은화)에 투자한다. 30만원은 꽁꽁 잘 가지고 있는다. 그리고 그 30만원은 정말, 비상금으로 활용하며 하락장을 견뎌내는 것이다.
3일 연속으로 강의를 했다. 직장 내 장애인식 개선, 연극 만들기 등의 특강이었다. 그중에 강의비가 일부 들어왔다. 조금 번거롭지만 농협에 가서, 20만원을 뽑았다. 큰 돈은 아니지만 장인, 장모님 휴가비로 쓰시라고 용돈을 드렸다.
오랫만에 현찰을 직접 만지는 것은 기분 좋다. 나는 가끔 캐나다 메이플 실버코인(은화) 1개를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그것을 만지작 거리며, 진짜 가치있는 돈을 느껴보는 것이 좋다. 사람들은 그것을 "주물럭"이라 부른다.
그리도 나는 스팀잇(steemit.com)의 지갑을 자주본다. 얼마나 많이 버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어차피 3년 뒤 미래를 보고 있다. 무수히 찍어내는 달러와 원화는 가치가 떨어지겠지만, 경쟁력 있는 암호화폐의 발행 개수는 한정적이다. 따라서 그 가치는 장기적으로 오를 것이다.
나는 그 경쟁력 있는 암호화폐 중에, 스팀(STEEM)도 포함된다고 본다. 아시겠지만, 나 뿐만 아니라 여러기관의 암호화폐 평가 결과도 그랬다.
- 하락장을 견디지 못하고 스팀잇과 스팀을 떠난 자.
- 하락장을 견디고 미래의 스팀잇과 스팀의 가치를 믿는 자.
결과는 어떻게 될까?
미래가 더욱 궁금해지는 요즘이다.
-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간다 1편
https://steemit.com/kr/@abcteacher/5pthry -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간다 2편
https://steemit.com/kr/@abcteacher/32ien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