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보다는 확실한 것을 좇아가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나 같은 사람은 아마도 앞으로 복권 같은 것을 살 가능성이 없겠지요.
지금까지도 복권을 산 적인 없으니까요.
확신한 것만을 추구하지만, 세상을 살다보면 가끔식은 불확실한 것에 대해서도 용기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사실 세상은 모험적인 사람의 것이었으니까요.
제가 복권을 사는 것은 확률적으로 돈이 되지 않는다고 보기 때문인데요.
그와는 반대로 새로운 기술에 투자하는 것은 확률적인 것이 아니라 기술에 대한 참다운 이해에 근거한다면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죠. 다만 자신의 지식에 바탕을 한 모험을 감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콜롬부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찾아낸 것도 알고 보면 확률이 아니라 자신이 공부한 것이 확실하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누구든지 처음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고, 그러한 어려움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확률에 대한 재미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 과연 확률은 객관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