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입니다.
한계령에서 내려와 다음 코스로 선택한 곳은 바다를 보기 위한 낙산 해수욕장입니다.
아직 해수욕장 개장을 안해서 물에는 들어갈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먼저 와 있네요.
그냥 눈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만족😃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우리사이 어찌할꼬~~
바다에 왔으니 모래 날리는 포즈도 취해봅니다.
얘네들이 여기서 촬영된 거에요 ㅎㅎ
원래 계획에는 없었지만 좋은 자리가 있길래
차에 싣고 다니던 그늘막을 설치했습니다.
나무 밑이라 햇빛도 안 들고 바람도 솔솔 불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낮잠을 즐겨버렸네요.
꿀 같은 낮잠을 즐긴 뒤에는 스팀잇 라이프로~
저녁 6시쯤이 되어 서울로 올라가는데
그렇게 긴 터널은 처음 봤네요.
터널 안을 거의 10분을 달리는데...
아 답답하다 싶을 때쯤 출구가 나왔는데
또 다시 터널...
답답증 있으신 분들은 좀 무서울 것 같았어요😨
여튼 약 3시간 정도 후 집 근처 마트에 들러 치킨까지 사고 마무리~
저는 먹고 바로 뻗었는데 남편님은 축구 경기까지 보고 잤다고 하네요~
짧은 당일치기 여행이었지만 한계령과 오색약수, 낙산해수욕장의 코스는 저에게 힐링을 안겨주었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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