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곳을 여행한 건 아니지만 샌프란시스코는
제 마음 속 1위를 차지하는 도시입니다.
(제 맘대로 제2의 고향이라며👍🏻)
없는 마일리지를 긁어가며 세 번이나
방문할 만큼 좋아하는 곳이에요.
샌프란시스코에는 많은 매력 포인트가 있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바로 이 케이블카랍니다.
케이블카는 한 번 타는데 7달러. 너무 비싸죠?
그래서 여행자들은 이렇게 생긴 뮤니패스를 끊으면 기간 동안에는 무제한으로 탈 수 있어요.
(3일에 32달러 정도)
대신 뽕 뽑으려면 저처럼 밤낮으로 시도때도 없이 타야 해요😃
케이블카 정류장 표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보통은 위와 같은데 가끔 아래와 같이 찾기도 어렵게 표시된 경우도 있어요.
앉아서 타면 노잼! 이렇게 기둥에 매달려야 해요.
평소엔 수줍은 저도 마주 오는 사람들과 손인사를 했더니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언덕이 많아서 이렇게 경사진 곳을 매달려 내려오면 스릴이 굉장해요!
깜깜한 밤에 타면 속도가...스릴이...😰😨😱
저는 심지어 매달려서 탔어요 허허...
케이블카는 타는 자체도 재밌지만
도시 곳곳의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밤에는 케이블카 아저씨가
롬바드 스트리트 야경을 구경하라며
조금 더 오래 정차해주는 쎈쓰를
보여주기도 하십니다.
정말이지 사랑스러운 도시에요🧡
마지막으로 사진 한 장 올리고 마무리합니당.
샌프란시스코는 사랑입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