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서류를 작성해야해서
빈칸을 채우고 있다가ᆢᆢ
취미란에서
멈추고 말았습니다
흠
뭐라고 써야할까
운동도안하고
음주가무는 즐기지 않습니다
당구나 낚시 혹은 골프도 취향이 아니죠
언젠가는 영화를 좋아해서 자주보러가기도
했었지만ᆢ
지금은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기억나지도 않네요
글쓰기를 취미로 적기에는ᆢ 정기적인 글쓰기
모임에 나가는것도 아니고
독서를 적기에는 매번 읽는 책이 업무관련 서적이라
취미라고하긴 어렵네요
아이돌을 좋아하지만 덕질 수준은 아니고ᆢ
요리를 좋아한다고하지만 실제로는 냉장고의
남은 재료 섞어서 찌개로 만들뿐이지요
유튜브를 보는게 취미라면 취미일수도
있지만ᆢ
그건 인터넷 서핑이라고 적는것과
별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SNS는 삶의 낭비라는 사람도 있지만
인스타그램이 삶의 원동력이라는 사람도
있죠
여행같은건 남들 여행기로 만족하고ᆢᆢ
공부는ᆢ 취미가 아니죠
만들기에 관심은 있지만ᆢ 오직 관심만ᆢ
사람 만나는걸 좋아하는 타입도 아니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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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게 좋아서 이런게 하고싶고
이런걸 하면 즐겁고 그런게 취미 아닐까요?
딱히ᆢᆢ 떠오르는게 없네요
나의 취미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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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는 독서로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