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중 우연히 만난 깜지친구 래브라도리트리버 이름은 "라떼"라고 합니다. 모색은 달라도 같은견종 인지라 말하지 않아도 이들의 성격을 너무나 잘알죠
사람인사는 시작도 않하고 얘들 인사 부터 시켜 줍니다
인사의 시작은 냄새 맡기 ㅎ
얼마나 뒤엉켜 노는지 꼭 싸우는것 같이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정신없는 만큼 카메라 셧터도 정신없이 눌러봅니다 ㅎㅎ 그냥 볼수 있을 정도의 사진이 몇장이라도 나오길 바래보며 말이죠
웃어주는 라떼
라떼 침에 젖은 깜지머리
한참을 뛰어놀구 나니 혓바닥이 또 한 자는 나왔네요 ㅎ
계획되지 않은 우연한 만남일지라도 이렇게 친구를 만날수 있는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대형견들은 이런날이 계탄날 이나 다름없죠
다음에 또보자 라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