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든지 첨엔 재미있는 SNS??
원래 sns를 잘 하던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하다 보니 재미가 붙었다...
거의 한달간은 스팀잇에 푹 빠져 있었다.
글도 쓰고.....돈도 되고.... 한국에 온 네드도 보러 가고^^
요즘 제휴마케팅을 배우면서 face북으로 잠깐 옮겨 갔을 뿐인데....
스팀잇을 너무 소홀히 하게 됐다.......
바쁘기도 했지만...
그냥 잠깐 스팀잇에 들어와서.....
눈팅, 보팅, 글을 읽는둥 마는둥.....
가식적인 내 행동들이..... 좀 싫고 지쳐갔다.
재료도 점점.... 떨어져 가고....
한편으론 또 생각해보면... 내 행동에 내가 질린것이지...
다른 분들은 다를꺼란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몇 개의 글들을 읽으면서...신기하게도.. 스팀잇은 페북이나 인스타에서와는 다른
소박한 정이 느껴지는 글들이 참 많은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잠시 멍하니 몇개의 글을 읽다 보니 .. 조금씩 맘이 차분하고 따듯해 진다.
자극적이지 않으라디오 같은 소소한 웃음들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