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미언님들 가장 우울한 월요일 잘들 보내고 주말 휴유증 잘 극복하고 계신지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곳은 제가 학창시절부터 즐겨 먹던 곳인데요
강원도 하면 막국수가 유명한것 다 아시죠?
조금 특별한 곳이 있어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바로 형제막국수란 곳인데요 현재는 동계올림픽 선수촌에 위치를 하고
주변에 아파트들이 생기면서 접근성이 아주 좋아졌지만
예전에 그러니까 20년전 제가 공부를 할떄는 이 식당에 가려면 구비구비 논길을 따라서
가야 하는 소위 아는 사람들만 가는 그런곳이었습니다.
전화번호:033-645-9969
주소 :강원 강릉시 사임당로 113-3지번홍제동 646지도보기
영업시간:매일 10:30 - 19:30
휴업일:목요일 휴무둘째주, 넷째주
식당 내부는 예전에도 넓긴 했었지만 현대식은 아니었었죠
지금은 아주 잘 리모델링이 되어지만 말입니다.
메뉴는 막국수집 답게 비빔과 물이 주력인데
개인적으로는 비빔을 강추 드리고 또한 추천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수육을 또 시켜먹지 않으면 섭섭한 곳이 바로 이곳인데요
야들야들한 고기와 함께 백김치와 무김치를 마늘과 고추를 넣고 상추에 싸먹으면
정말 하루의 피곤함이 다 날아갈듯 합니다.
위에서 이미 말씀 드렸다싶이 이 곳은 비빔막국수를 더 선호하는데요
이유는 다른 곳과 달리 두꺼운? 고추가루와 더불어 돼지고기를 갈아서 넣기 떄문에
고소하면서 씹히는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요즘도 가끔씩 들리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하지만 예전 학창시절의 그 맛이 안나오는건 아마도 나머지 +1은 추억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