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일전 강원도로 피서를 다녀왔는데요!
영동고속도론 어찌나 밀리던지..
오다가다 시간 다 잡아먹고..ㅎ
그래서 저는 횡성 쇠괘기, 부일 메밀국수,
강릉 닭강정등 강원도 명물은
다 먹고 왔답니다.
아..환선굴과 대동굴 추워죽는줄..
이젠
바캉스 보단 호캉스가 좋은 나이가
됐네요.^^
(이 유머는 PIay 스토어 '웃기는이야기'
어플리게이션에서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많이 웃으세요.^^
😉 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
얼마 전, 어머니께서 백화점에서 칼을
세트로 사 오셨어요.
며칠 뒤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에 전에
쓰던 칼도 버리게 되었어요.
제가 일반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버리려고
하자, 아버지께서 '이자슥아! 거기 버리면
나중에 분리수거해 가시는 분들 다친단 말야!'
이렇게 호통을 치시면서 '칼은 일단 들고
내려갔다가 나중에 밑에서 종이 한 장
주워서 그 종이에 말아서 버리자'라고 하셨어요.
그렇게 해서 저는 일반 쓰레기봉투를
들고, 아버지는 한 손에 칼을 다른
손에는 의류 수거함에 버릴 헌 가방을 들고
엘리베이터에 탔습니다.
1층으로 내려가는 도중 5층에서 엘리
베이터가 섰어요.
그리고 5층에 사는 훈남 오빠가 탔습니다.
훈남 오빠가 슬그머니 제 옆에 바짝 붙어
서더군요.
내 가슴은 왠지 두근두근…….
그런데 훈남 오빠가 3층 버튼을
누르더라고요.
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죠.
'띵동 3층입니다.'
엘리베이터가 3층에 섰어요.
그런데, 문이 열리는 순간! 훈남 오빠가
제 손목을 잡고 엘리베이터 밖으로 미친
듯이 내달렸어요.
'어머!어머! 왜 이러세요?'
저는 놀라서 소리쳤죠.
'잔말 말고 뛰어! 방금 네 뒤에 어떤
미친놈이 칼 들고 서 있었어!'
저는 그 상황이 너무 웃겨서 해명도
못하고 훈남 오빠와 손을 잡고 달리기만
했어요.
'아빠 미안해요…….'
한참을 달리다가 오빠가 뒤를 한 번 스윽
돌아보더니 '으악! 으아아아아악!' 엄청난
비명소리를 지르며 이번엔 아예 제 손을
놓고 빛의 속도로 도망가는 게 아니겠어요?
저도 뒤를 쳐다봤죠. 아버지께서는 한 손에
칼을 들고 몇 오라기 안 되는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미칠 듯한 스피드로
쫓아오고 계셨습니다.
'이 놈아! 내 딸 내놔라! 이 놈아!' 졸지에
엘리베이터에서 어떤 놈에게 딸을 빼앗긴
아버지는 극도의 흥분 상태였어요.
결국 동네에 경찰차가 오고 나서야 사건은
마무리 되었어요.
달아난 훈남 오빠가 경찰에
신고했더라고요.
전 그 사건을 계기로 그 오빠와
친해졌습니다만,
우리 아버지께서는 아직 그 오빠를
싫어하시는 것 같아요.
조용한 동네에 경찰차까지 오게 된 사건으로
아버지는 아파트 주민 분들에게 제대로
눈도장 찍으셨고 며칠 전에 동대표가
되 셨 답 니 당.^^
# 😋 외판원과 할머니
진공청소기 외판원이 외딴 농가의
문을 두드리자 한 할머니가 문을 열어 주었다.
외판원은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자! 지금부터 할머니께 평생 잊지 못할
놀라운 일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러더니 외판원은 허겁지겁 흙을 퍼와
방바닥에 쫘악~뿌렸다.
''할머니 저랑 내기를 하죠.
제가 이 신제품 진공청소기로 이 흙들을
모두 빨아들이면 할머니가 청소기 한 대를
사시고
못 빨아들이면 제가 이 흙들을 모두 먹어
버리겠습니다.
어때요?''
그러자 할머니가 멍하니 안됐다는 듯이
외판원을 쳐다보다가 부엌으로 들어가서
커다란 숟가락을 하나 들고 나와
외판원에게 건네 주었다.
''안됐수 젊은이!
여기는 전기가 안 들어 온다네.
수저로 퍼먹게나''
ㅎㅎ
# 😊 이상한 스승님
스승이 제자들을 불러 모았다.
첫 번째 제자에게 썩은 생선을 건네며
물었다.
''무슨 냄새가 나느냐?''
''썩은 냄새가 납니다.''
''그것은 네 마음이 썩었기 때문이니라.''
두 번째 제자에게 물었다.
''저 밤하늘이 무슨 색깔인고?''
''예, 검은색입니다.''
''그건 네 마음이 검은 탓이로다.''
세 번째 제자에게는 마늘 짱아찌 간장 맛을
보여 주며 물었다.
''무슨 맛이 느껴지느냐?''
''짠 맛입니다.''
''그래, 그건 네가 짠돌이라서 그렇다.''
이어 그 옆에 앉은 제자에게 간장 맛을
보라고 했다.
머리를 굴린 제자가 점잖게 말했다.
''아주 단 맛이 느껴집니다.''
''그래? 원 샷! ''
이미지출처:네이버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9.08.08
비비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