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후
바로 집에 올라왔습니다.
이제 임상 실습 이라는 관문이 남았지만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길
진짜 끝이 났다는 생각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졸업은 하지 않았지만 ...😅
남들은 그렇게 느끼지 않을 수 있지만
정말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
단순히 대학을 졸업을 위한 곳이 아닌
내가 사회인으로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으면 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제가 사회에 나간 후 알게되겠지만 ㅎㅎ... 좋은 사회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집에 온 후
친구들을 만나며 놀다가
오늘 학교 선배를 만나 밥도 먹고 카페에 가고, 드라이브도 했습니다
고등학교 선배이자, 대학교 과 선배는
제가 학교생활을 버티게 해 준 존재와 같습니다ㅎㅎ
드라이브를 하자며
맹방 유채꽃 축제에 갔습니다.
이렇게 놀러오는게 올해 처음이라고 선배에게 말했더니,
선배는 “나도 3,4학년 때 어디 놀러가지도 못했다며
그럴 줄 알고 왔다”고 하니,
제 마음 한편이 뭉클....😭
선배는 제가 가고싶은 병원에도 합격하여
병원 입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배를 따라 병원에 입사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다음주 부터 실습을 나갑니다.
열심히 실습을 하며
병원 자기소개서 준비와 면접준비
라오스 배낭여행기도 다시 기록하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