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etty310입니다.
가입 신청하고 한참 기다렸는데 어제 드.디.어
하도 안 와서...그냥 멍 때리고 일하면서놀면서잊고 살다시피 했는데
저 메일 보니까 넘 기뻐서 꺄악~!!했지요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글 많이많이 올릴 생각하니 귀찮고 좋네요~!!
음....첫 가입 인사는 뭘 하면 좋을까 싶은데!
쓸 곳 1도 없는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betty310이구요~!
영어 이름 betty + 짐작하셨겠지만 310은 제 생일입니다.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에서 영어 선생님이 betty라고 이름 지어주셨는데
그게 제 맘에 들어서 여태 쓰게 되었네요~
근데 성인 된 후에 종종 영어 이름을 말할 기회가 생기면
다들 참 잘 어울린다고 해요~betty스럽대요ㅋㅋㅋㅋㅋㅋ(어글리 베티...?ㅜㅜ)
그리고 취미는 원래는 정말 이렇다 할 게 없어서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하나 고민도 하고
그냥 여기저기 구경 다니거나 영화 보는 게 취미인가?했는데
현재 캘리그래피에 푹~빠져 살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막 잘 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 분들한테 편지 쓸 일이 많이 생겨서 좋고
받는 분들이 잘 썼다고 해주시니 기분이 좋아요ㅎㅎㅎ
그 재미에 캘리를 하는 거 같아요~
종종 캘리 인증도 할게요~!
그리고 영화 보는 것도 좋아하는데
웃긴 것도 좋고, 공포, 호러도 좋아합니다.
가장 최근에 본 건 '범죄도시'!
윤계상씨 정말 연기 잘 하시던데.....
개그 코너에서 하도 유행어를 남발해서....
그 장면 나올 때마다 웃겼다는.......흡 ㅜㅜ
진지하게 못 봐서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인상깊게 본 영화는 '향수'!
5번 넘게 봤어요~! 언제 봐도 재밌고 장 바티스트 그루누이 역을 맡은 배우는
정말 멋있고 연기를 어마어마하게 잘 하시는 거 같아요~!
인상 깊은 에피소드는 많지만 스포가 될 수 있으니
그냥 제가 느낀 것 정도만 얘기할게요~
사랑 받지 못하고 사랑하고 싶지만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자의 인생...?
이렇게 정리하니 좀 슬프네요ㅜㅜ 뭐....볼 때마다 안타깝게 생각하는 주인공이니까요~!
또~ 해외나 국내 여행을 크게크게 가는 건 아닌데 서울 경기 당일치기로
잘 돌아다녀요~!
여러 명이서도, 혼자서도 잘 가서 사진 잔뜩 남기고 오지요~!
대부분 명소 목적보단 먹방 목적으로 가구요~
밥보단 디저트를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
빵순이에요 빵순이~
일 하면서 가끔 밥이 땡기는 날도 있길래 이제 밥파가 되가는 건가 했는데
역시 전 여전히 빵파입니다.ㅋㅋㅋㅋㅋ
빵, 케이크 등 디저트를 얼마나 먹고 다니는 지도 올리고 싶네요~!
그리고 화장을 좋아합니다!
예전엔 더 좋아했던 거 같은데 지금은 좋아하긴 하지만
화장품을 사 모으는 건 시들~~해져서 애매하네요ㅋㅋㅋㅋ
상품 리뷰?같은 건 잘 안 해봐서 두렵기도 하지만
화장품 리뷰는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ㅎ
이말 저말 아무말 대잔치를 벌이다 보니 좀 길어졌네요ㅋㅋㅋㅋㅋ
앞으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영하 16도인.......오늘.....다들 따신 곳에서 귤 까드시면서 화이팅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