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직접 업로드 하세요. 이거 클릭해서 업로드해도 당췌 사진이 안보입니다..
남들 다하는거 이렇게 못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려줘야 저같은 사람들이 당황하지 않습니다 ^^;;
사진없이 오늘도....일상을 풀어봅니다.
아이 유치원 보내고 글로벌 셀러 책을 읽고 관련글들을 검색했습니다.
창업을 하고 싶어서죠 정말 막연한 여자입니다. 그냥 막 막 계속 검색합니다.
1시간이 지나고 2시간이 지나고 정신못차리고 있다가 아주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예민함이 특출난 아이를 두고 회사를 나갈 수 없어 집순이 엄마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뭔가를 할 수 있으리란 희망을 버릴 수가 없네요 ㅎㅎ
그래서 매일 조금씩 공부하고 매일 조금씩 정보검색을 하고 매일 책을 읽습니다.
느려터진 노트북 말고 초스피드 도서관 컴퓨터를 사용하러 나가려 했으나
눈에 들어온 책을 읽다가
11시쯤 싸놓은 도시락 마저 거실에서 다까먹었습니다. ㅠㅜ
그러다 노트북에 손을 뻗치고..
오늘도 집순이는 집을 탈출하지 못한채 집에 있습니다.
내일은 탈출해 보겠습니다......
10년전 회사 다닐때 매일 to do list를 적었었습니다.
아이가 오기전에 작성해야겠습니다.
" 당신의 심장이 빨리 뛰는 대신 행동을 더 빨리하고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대신 무언가를 그냥하라. "
알리바바 마윈 회장의 말은 제 심장을 뛰게합니다.
4월달 안으로 사업계획서를 완성하겠습니다. 집순이가 집밖으로 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성공하면 관련글 포스팅하겠습니다.
누군가는 저처럼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비슷한 꿈을 꾸고 있을 것이고 빈손에서 시작한 여자의 이야기에서
희망을 찾을지 모르니까요
"시작하는 방법은 그만 말하고 이제 행동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