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여 부활절에 부활하라~!
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축일로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예수가 다시 살아남을 찬양하는 날입니다. 저에게 부활절은 예쁘게 꾸민 삶은 달걀 먹으러 가는 즐거운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밑도 끝도 없이 희망회로 돌려 봅니다. 혹시 비트코인이 부활절을 기점으로 부활하는 것이 아닐지…! 혹시 또 압니까? 세력들이 우리의 생각보다 신실한 삶을 살고 있을지!
세력의 회의장
어두운 방안의 분위기, 세력이라 불리는 고래가 모였다. 비트 가격을 언젠가 올리긴 올려야 되는데 악재가 너무 많아 상승 재료가 없는 실정.
그렇다고 재료 없이 올리게되면 세력의 존재가 드러나기 때문에 이틀하고도 5시간째 회의를 했지만 뾰족한 수가 없었다.
고심 끝에 1년에 3번 정도 교회에 가던 세력 중 한명이 입을 열었다.
세력 A: “그래. 부활절에 올리자!” “예수님도 살아났는데 비트코인은 아무것도 아니지!”
세력 B: “그거 괜찮은 생각인데! 거기에 4월 1일이라면 신기하게도 주봉상 50일 이동평균선에 정확히 걸치는 걸?!”
세력 A: “오호라~ 역시 차트 전문가는 다르구만! 매수 가즈아~!”
세력 C: “으.. 으응??” “ 가… 가즈아..”
이상 부활절 맞이 재미로 희망 회로 한번 돌려 봤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 인터넷 상에서 추앙받고 있는 프로들도 예상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그 누구의 견해도 10% 이상 맹신하지 않고 스스로를 믿고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부활절을 믿어 볼랍니다!
비트코인아 숨좀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