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 되어버렸고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40의 나이에 모든 것을 버리고 타국의 삶을 선택한 것은 나에게 엄청난 두려움이었다. 하지만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다.
이제는 이곳의 삶도 적응이 되어버렸고,아직 불어의 실력은 걸음마 단계이지만 그래도 잘 살아가고 있다. 프랑스 파리...
남들은 이곳에서의 삶을 동경한다. 하지만 무일푼으로 타국에서의 삶을 시작한다는 것은...아...하하하....그런것이다.
새롭게 시작한 공부도 언어의 장벽때문에 힘들지만 나름 재밌다.타인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가르침을 받는 입장이 되어 살아가는 것도 재미있고...
나의 행복한 삶,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해 조금만 힘내자! 그래도 파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