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여러분!
사진과 여행을 사랑하는 부기우기입니다!
오늘은 제가 뉴질랜드에서 트래킹 했던 경험에 대해 적어볼까해요.
트래킹은 산책과 등산의 중간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뉴질랜드 여행 하셨던 분들은 아실 수도 있겠지만,
뉴질랜드는 특이한 지명이 정말 많습니다.
제가 트래킹 했던 곳은 와카레와레와(Wakarewarewa) 입니다.
말장난이 아니고 정말 지명입니다.
저의 이전 포스팅 주제였던 로토루아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마을인데요.
이 곳은 숲이 유명해서 사람들이 많이 찾아 간다고 해요.
이 곳이 그 유명하다는 Redwoods, 붉은 계열의 나무들로 이뤄진 숲입니다.
뭔가 fresh한 기운이 느껴지면서 한국의 숲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어요.
쭉 걷다 보면,
우리나라에서 산책을 하며 보기 드문 나무들과
투명한? 호수까지 볼 수 있었어요. 보자마자 신기해서 마구 찍어대다가
옆에 이렇게 귀여운 꼬마를 발견했답니다 ㅎㅎㅎ 정말 귀엽죠?
그 길로 쭉 따라서
이렇게 탁 트인 길을 만났어요. 햇살도 쫙 내리쬐면서 정말 좋았어요.
강아지들이 정말 많죠? 자세히 보시면 물 속에도 강아지가 헤엄치고 있어요.
이 강아지들의 주인은 한 명이 아니에요.
여러 명의 주인들이 산책을 하다가 이 곳에서 우연히 만나서 서로 강아지 육아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었고, 그 동안 강아지들은 금방 친해져서 저렇게 놀고 있었어요.
강아지 주인들에게서 느껴지는 여유로움이 정말 부러웠어요.
이 곳은 정말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장소에요.
오늘은 마지막으로 제가 본 나무 중 가장 큰 나무 사진을 올리며
뉴질랜드 트래킹에 관한 여행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으로는 상쾌한 공기를 느끼실 수 없겠지만, 눈 정화라도 되셨으면 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