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10년째 레고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브라이언이야.
이번 주는 햇살이 뜨거워 여름 같았지. 덕분에 주말 휴일 나들이 다니기도 좋았어.
난 레고 동호회에서 개최한 전시회&장터에 판매자 겸 구경꾼으로 다녀왔어. 우리 동네에서 제일 큰 장난감 매장에서 열린 덕에 수월하게 참여를 했지.
각종 창작 기차도 구경하고 멋지게 구동되는 디오라마까지 보면서 간만에 힐링 제대로 했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장터가 꿀잼이야. 각자 소장하고 있던 제품 들고 나오기 때문에 희귀한 걸 보는 재미가 있고, 더불어 싼 가격에 살 수도 있으니 이런 기회는 놓치면 후회한다니까.
예전 만큼의 활기는 아니긴 해도 오랜만에 같은 취미를 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건 항상 즐거워.
6월 초에는 일본에서 열리는 레고 전시회에 가야 하기 때문에 다음 주부터는 많이 바쁠 거 같아. 뭔가 창작품을 들고 가야 하는데 손을 하나도 못 댄 상태라 마음이 급해.
일본 다녀온 후에는 비가 와서 연기한 원브릭데이 행사도 해야 하고. 6월은 남들보다 더 뜨거운 한 달이 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