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친절한 이웃 스팀잇의 그림 노예 당근케이크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또 다른 의 일러스트 커미션을 가져왔습니다.
이번 그림 주제는 코인은 아니고 "우리가 이런걸 했고 앞으로 이러저러한걸 할 예정입니다~" 라는
프로젝트 진행 업데이트 글에 함께 들어갈 일러스트입니다.
그래서 샘플 이미지와
이미지 출처: slide bazaar.com
아래와 같은 요청글을 받았습니다.
This article outlines the major goals of The Creative Crypto upon launching the interface.
번역기를 돌려봅니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진취적인 느낌입니다.
음... 대략 감이 오고 있습니다만... 아직 부족합니다.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오늘도 우주의 기운을 받아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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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감이 떠올랐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라스베가스로 여행을 갈때면 사막을 지나가야 합니다.
사막 한가운데를 4시간을 운전해서 지나가야하는 길고 힘든 길입니다. 차가 길에서 퍼지는 일은 다반사죠.
이런 풍경만 3시간
그러나 길었던 운전이 끝나고 마침내 라스베가스 도심의 불빛이 보이기 시작하면
드디어 도착이라는 생각에 기분도 좋아지고 성취감도 듭니다.
왜 갑자기 사막 이야기를 하냐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의 컨셉과 적절하게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락장이라는 사막을 지나 스팀 $100 라는 목표를 향해 스팀잇이라는 고속도로를 달리는 컨셉으로 그려보도록 합니다.
처음에는 차종을 폭스바겐 버스가 아니라 트럭으로 그렸습니다.
트럭은 너무 공격적인 느낌이라서 차종을 바꿔봅니다.
좀더 둥글게 둥글게~
이렇게 기본 스케치가 완성됩니다.
언제나처럼 색을 크게 블럭으로 나눠서 칠합니다.
펜선을 없애고 깔끔하게 색칠합니다.
Creative Crypto 라는 글씨를 차에 쓸까 하다가 너무 작아서 안보일거 같아서
차 위에 간판으로 세웠습니다.
도로 위에 목적지와 중간과정이 라는 의미로 핀을 그립니다.
마지막 종착역은 신나는 불꽃놀이 축제가 벌어지고 있는 스팀 도시네요 :)
잠시 광고 지나가겠습니다
오늘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올리브콘에
님이
스팀아트 클라우드 라는 이름으로 참여합니다.
작가분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패브릭 제품, 폰 케이스, 아트 프린트, 엽서, 책 등등이 판매될 예정이고
무려 스팀페이를 이용한 스달 결제 도 받습니다!!
올리브콘 - 100명의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이 제안하는 식문화 트렌드 쇼핑
@zzoya님의 올리브콘과 작가분들 작품 소개글
@asbear 님의 스팀페이 정식버젼 소개
저는 캘리포니아를 외계인 침공과 지진으로부터 지켜야 하기때문에...
부득이하게 참여를 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저의 마음만큼은 언제나 서울에 있다는걸..
기억해주세요..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방문하셔서 작가님들 응원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전 나중에 뭔가 이상한걸 가지고 또 오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