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인가 이오스 계정을 만들고 띵가 띵가하다~ 님의 이오스나이츠 포스팅을 보고 시작을 했다. 멍하니 이것 저것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현질 아니 이오스질을 하고 있다. 쿨럭.. 방치형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자꾸 보게 된다. 어제 시작해서 지금은 174층 정도 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노랭이 레어템을 저렴하게 올려도 안팔리고 초록이 유니크를 올려도 안팔리고.. 레벨 5를 해도 안팔리고.. 왜 내꺼만 안사주냐 ㅋㅋ
문뜩 저기 저 캐릭터들과 몬스터들은 왜 싸우고 있지 생각이 들었다. 야 니네 뭔데 싸우냐? 아니 싸운다기 보다는 캐릭터들이 학살을 하는 것에 가깝다. 뒷배경스토리 있는 거라도 있으려나. 명분없이 서로를 종일 갈로 찌르고 활쏴대고 있으니 이것 참..
게임 하다 보면 CPU없다고 스테이크 해달라고 한다. 나름 빵빵하게 스테이크 했는데도 자꾸 모자른다고 달라고 한다. 스팀잇에서는 파워업과 비슷한 느낌인데 좀 더 징징대는 느낌.. 대신 스테이크 풀리는데는 3일 정도 걸리는 듯하다. 이오스 위에서 이것 저것 많이 돌아가니 블록이 바쁜가 보다. 스팀잇에서 RC짜게 나올 때 사람들이 불만을 표했던게 생각도 난다. 나중에 DApp들이 여럿 더 활성화 되면 RC가 더 띠용띠용 거리려나 ~~
(( 여튼 그래서 중요한건 이오스나이츠 아직 시작 안한 사람은 추천인에 gaundaepeace 를 추가해 달라는 겁니다. ㅋㅋㅋㅋ ))
이오스 나이츠는 방치하면 된다는데 스몬은 뭔가 신경쓸게 훨씬 많아 보여서 손 안대고 있는 중이긴 한데.. 요즘 가격 올라서 행복하다는 사람들 보면.. 초창기에 방송하면서 카드 까대기 해야지 할때 빨리 했어야 됐다는 생각도 든다 ㅋㅋ
잡담
어제 부터 팍 추워지더니 오늘도 춥더군요. 밖을 나가는데 창문으로 손을 내밀어 보니 추워서 겨울 파카를 입고 나갔네요. 좀 과한 느낌이긴 하지만 따스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ㅋㅋㅋ 가을은 오는 듯 마는듯 슬금 왔다가 겨울로 넘어가는 건가요?
이제 12시가 지났으니 10월의 마지막 날이군요 ~~
18년 10월 한달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 어딘가로 떠나는 듯한 말투인데.. 그건 아니구요.
사실 오늘 포스팅 안해야지 했는데.. 그냥 심심해서 끄적여볼까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