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요~ ^^
(저의 일상을 잘표현해주시신 알티님 감사합니다)
독서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오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 아이들의 책읽기에 대해 이야기 해볼가해요~^^
어릴때 부터 책을 읽는 습관이 아주 중요하다는건 모든 부모님들이
다 알고계실거예요~
저도 첫아이를 키우면서 주의 선배맘들, 육아서적 들에서 귀가 따갑게
듣었던거 같아요.
첫아이가 초등학교를 가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왜 독서가 중요한지
왜 그런말을 귀따갑게 했는지 알겠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면서 한없이 부족하고 잘하는것도 마땅히 없지만,
그래도 이건 정말 잘했다 싶은게 바로 두아이를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있다라는 거예요.
몇달전 첫아이 1학기 학부모 상담에 다녀오게 됐어요.
학부모 상담이라하면 괜히 떨리죠~ 우리아이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할지..
선생님 말씀이 보기 드물게 몰입 독서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선생님 자녀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게 어떻게 아이 독서 습관을
잡아주셨냐고 되려 저에게 상담을 요청하셨어요.
책을 워낙 즐겁게 많이 읽다보니, 생각의 폭이 커지고 학습적인부분도
자연히 따라오더라구요. 또래 친구들은 3학년되니 학원을 참 많이 다녀요 .
저희 딸은 아직 디베이트 토론 학원외에 학원은 다니지 않고있어요
집에서 영어 학습지 수학 학습지 정도만 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고하고 학습적인 부분이 많이 우수하다고 하더라구요.
학원에 다니지 않아 가장 좋은점은 시간적 여유인거같아요.
학교끝나고 도서관에서 책도 보고 집에 와서 스스로 부족한거 공부도
하거든요 .
학년이 올라가면서 부족한 공부를 위해 학원도 가 고 해야겠지만 ,
아직까진 책읽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어요.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해준 방법이 뭘가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특별히 대단한걸 해준건 없는거 같아요.
(첫번째 책읽을때 공감하며 유대감을 형성 했어요.)
무릎에 앉혀 읽어주며 안아주고 뽀뽀도 해주고 스킨쉽을 하며
책을 읽어줬어요. 작은아이도 이렇게 해주고 있구요 .
아마 이이들은 책을 읽으며 더불어 엄마의 사랑을 느끼는거같아요.
책을 읽어달라고 요청하면 밝은 표정으로 반갑게, 즐겁게 읽어준게
제일 큰 비법이 아닐가 싶어요.
(두번째로는 습관적인 독서예요~)
독서를 습관화 하는것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항상 시간을 정해 (특히 잠자기 전)함께 책읽는 시간임을 인지하고
책을 생활화 할수 있도록 해주는것 ,꼭 정해진 시간 외에도 틈틈히 책을 읽어주면 더욱더 좋겠죠.
(세번쨰 반복해서 읽어주기 )
아이들 마다 좋아하는 책이 다르더라구요. 똑같은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하는경우가 많아요. 그때 거부하지 않고 읽어주면 자연스럽게
암기 능력도 늘어나고 한글에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는거 같아요.
(네번째 부모가 책읽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책 읽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가장 좋요하겠죠~
가족끼리 책읽는 시간을 만들어 같이 책을 읽어 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많은 책을 읽어주기보단 한두권이라도 사랑하는 눈빛과 목소리로
엄마 아빠의 사랑을 느끼며, 책읽는 시간은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라고 생각 한다면 그게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닐가 개인적인 생각을 해봤답니다^^
저도 그동안 바쁘다는 핑개로 책을 멀리했는데 글을 쓰면서
아이들과 같이 저도 독서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스티미언님들도 책읽기 좋은 계절 가을~ 마음을 양식을 채워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