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스입니다! 요즘 스팀잇을 하며 고민이 하나 있어요. 바로 보팅파워 관리(?)에요. 사실 처음 시작하고 스팀파워 15(임대포함)일때는 보팅파워 따위(?) 신경도 안 쓰고 보팅 난사를 하고 다녔죠~
왜냐?
보팅파워가 100%나 0%나 똑같이 보팅금액이 0.01 또는 0.00이 찍히니까요ㅎㅎ 하지만 스팀을 모으자는 소소한 목표를 가지고 사비(ㅠㅠ)를 들여 스팀을 사 모으기 시작했어요. 어느덧 스팀파워가 500가까이 됐고 보팅 금액이 약 0.1을 넘어가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초심을 잃어 간 것 같아요.
아낌없이 보팅난사를 하던 제가 보팅파워를 신경쓰며 보팅을 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 한거였어요. 사실은 이런 마음이었어요.(변명을 하자면ㅜㅜ)
보팅금액이 0.1정도 찍히니까 열심히 글을 써준, 꼭 필요한 뉴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도록 한번에 팍팍 찍어줘야겠지만, 금방금방 파워가 떨어져서 0.09 , 0.08 , 0.07... 떨어지게 되면 도움이 덜 될 수 있으니 신중하게 보팅하여 꼭 필요한 분들에게 나눠드려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만행(?)을 저지르게 됐죠ㅜㅜ
그래서 사실 글을 보고도 정말 더 좋은글! 더더 좋은글들을 찾기위해 글을 읽고도 보팅을 못(안)했던 부분들이 없지않아 있었어요.(석고대죄합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저의 이런 행동들이 옳지 못하다는 것을 깨닳았어요.
어떻게?
저의 보팅파워가 아낀다고 아껴도 도저히 충전이 되지 않는거에요..ㅎㅎ(이유를 대충 아시겠죠?)
맞아요.. 저는 보팅파워를 아낄 수가 없더라구요.. 도저히 좋은 글이 있으면 그냥 지나치질 못하겠어요..
막 보팅을 해주고 싶은 그런 욕망, 그리고 좋은 글을 잘 읽고나서 보팅을 안하고 나가면.. 그.. 뭐라 말못할 죄책감(?)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저만그러는건가요?ㅎㅎ) 그렇다면 어떻게 보팅도 난사 하며 좋은 글들에게 최대치로 보팅을 해줄 수가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머리를 쥐어짜내고 짜내어 이 부족한 머릿속에서 신박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스팀을 더 사지뭐~ㅎㅎ
(정말 답도없죠?ㅎㅎ)
그래서 가격을 봤더니
스달 3800원대?! 실환가요?+_+
갑자기 옛 추억이 떠오르더라구요. 제가 스팀잇에 들어오고 난 후 한달여간을 하던 중 스달의 가격이 한번 3000원대로 떨어졌던 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공포에 질려 '망했구나' 라고만 생각을 하고 있었던 찰나, 가격이 미친듯이 치솓더니 6천원대 후반까지 갔었던 적이 있었어요.
6천원대에 스달을 구매하고는 다시는 3천원대의 스달을 볼 수 없을거라고 생각에 '왜 그때 사놓지 않았을까?'라는 기억이 강하게 남아있어, 지금 이 가격을 보니 이정도면 저렴하구나 라고 판단했어요.
그리고는..
지름신강림 (ㅎㅎㅎ허하ㅣㅈㄷ허자ㅣ댖령냐퍼니아펀이ㅏㅓㅈ디ㅏㅡㅏㅈㄷ)
좋은글을 고생해서 써주시는 저자분들께 최선을 다해 보팅을 해드리고 싶은 저의 마음을 담아, 꾸준하게 저의 사비(ㅜㅜ)를 털어 스팀을 사 모을 계획이니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감사함의 표시는 제가 직접 찾아가 보팅으로 전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