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에 한판 과자가 나와요!!
오늘은 퇴근하고 집에오니 우리 딸이 자기가 만든 자판기라고 한판에 100원이라는 겁니다.
- 100원을 넣는다
- 초록색 원통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린다.
- 나오는 과자 중 "무조꼰 하나만 가져가야 한다"
너무 재밋고, 저는 이런 것을 만든게 신기해서 내부를 뜯어 보았습니다.
아래의 구멍으로 과자를 넣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부는 심플합니다.
- 오른쪽 칸은 돈통
- 가운데 구멍은 초록색 원통 넣는자리.
- 과자가 어디로 넣어도 가운데로 모이게 되어있어요.
초록색 원통에 구멍이 있어 가운데로 모여 그리들어가고 돌리면, 모인 과자가 떨어지는 구조이지요.
"니가 설계 다한거야" 하고 물으니
대차게 "응!!! 너무 재밋지?" 라고 대답하는 것이 정말 이쁩니다.
아래는 제가 400원 주고 뽑은 과자 입니다.
별 것 없어 보이지만, 고민하고 노력한 모습에 정말 고맙습니다.
씩씩하게 지금처럼 하고싶은 것 하며 잘지내기만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