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문화탐방이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걸고 장애인분들과 함께 12월 4~8일간 베트남 다낭을 다녀왔습니다.
비장애인들은 해외여행이 자유롭지만 장애인들이 선진국이 아닌곳은 여행하는것은 참 불편합니다. 또한 비장애인분들과 함께 여행한다면 여행진행에 피해를 줄까봐 왠지 모르게 주눅이 들곤합니다.
그래서 장애인분들은 해외여행이 처음인분들이 많고 불편해도 같은 장애인분들이 모여서 여행하시는 것을 선호합니다.
누구의 후원도 없이 1년 동안 적금들어서 준비한 소중한 돈으로 인생의 최고의 행복이라는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기간동안 장애인분들의 손과 발이되서 봉사해주신 봉사자, 현지가이드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