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래스룸입니다..
2017년도 대학을 졸업하고 자격증 시험을 봐서 치과기공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괜찮은 일자리를 구하던 중 집과의 거리는 좀 멀지만 괜찮은 치과기공소를 찾게되어 마침 신입 자리가 남아 면접을 봤습니다.
그리고 1월 22일 내일 드디어 첫출근을 합니다..
어젯밤 잠을 자며 출근하는 꿈을 꿧었는데요ㅎㅎ 식겁하며 오늘 아침 일어났습니다.
떨립니다.
같이 일하는 선배분들이 어떨지..
첫 직장의 제일 중요한 사수가 어떨지..
직장의 분위기는 어떨지 복지는 어떨지..
훌륭한 기술들을 잘 배울수 있을지..
열심히 일을 하시는 스팀잇 여러분들 처럼
나도 과연 그것들을 참고 견뎌낼 수 있을지..
직장에 잘 적응 할 수 있을지..
가서 실수하진 않을까 걱정 투성입니다.
오늘은 어디에도 가고 싶지 않아.. 집에만 있으며 이런 생각 저런 생각 더 많이 나더군요..
차라리 누구라도 만나서 시간이라도 보낼 걸 후회했습니다.
혼자 있으니 온통 첫 출근에대한 생각뿐..
긍정적으로 생각해야되는데 쉽지가 않네요..
처음 직장을 출근 하실때 여러분들은 어떤 기분으로 집을 나섰을지 궁금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말들 중 살며 가장 와닿던 문구들이 몇개 있는데 그 중 이말을 좋아합니다.
"시작이 반이다"
시작 하기전 말로는 어떤 일도 해낼 수 있고, 돈도 1억 10억 모을 수 있을거라 생각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획하고 행동으로 시작하지 않은 일은 말뿐인 것이고, 결국 아무것도 안하고 못하고 시간속에 묻혀 버리죠.
면접을 많이 봐보고 결정하라고 주변에서 많이 말해주더군요..
저는 면접을 총 두곳을 보았는데, 더 면접을 보지 않았습니다. 두 곳 면접을 보아도 각 기공소(회사)마다 저마다 장단점이 존재하더군요..
어느 한쪽으로 선택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두가지 중 한가지도 고르기가 이렇게 힘든데.. 면접을 더 보아도 각 각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해안이 아직 신입인 저에겐 존재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일단 부딪혀 보고자 첫번째로 면접본 곳을 선택했습니다.
해보면 무언가가 보이겠지요.. 사람은 경험을 통해 내공을 쌓고 그것은 경험없이는 쌓을 수 없는 무언가 겠죠..
긴장도 되고.. 막막하기도 하고 설렘은 10%정도가지고 이글을 써내려가 봅니다.
점점 가슴 설레고 즐거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면 좋겠네요.
여러분들께서도 말이죠..
대한민국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시는 스팀잇 여러분들 존경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면접보며 첫 면접이라 긴장하며 본탓에 복지에 대해선 제대로 묻지도 알지도 못하고 일 한단 열정
하나로 무작정 출근하게 되었네요... "일단 해보자"란 마인드로 다녀보려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