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친구랑 둘이서 가려던 무한소고기 리필집이 그냥 500g한접시 3.3 으로 바꼈다는 소식을 듣고 급선회.
상인동에 있는 퓨전인도 요리점 라마앤 바바나를 가기로 했다.
아쉬운거 다 먹고 나서야 아,사진찍을걸이라는 생각이....
그래서 구글이미지들로 대체하기로 했다.
일단 치킨카레와 난.뭔가 기본적으로 시켜야 될것 같아서 시킨메뉴.
예전에 갔을때 메뉴선정 미스로 비슷한 메뉴가 겹쳐지는 경험을 했다.
카레를 시키고 거기에 나시고랭을 시키니 뭔가....그래서 이번에는 신중하게..
그리고 친구는 버터갈릭 쉬림프.
새우가 굉장히 통통하니 씹을 맛이 난다.새우밑에는 밥이 깔려있다
.
그리고 나는 커리 포키돈.뭐...카레 돈까스라고 보면 된다.그저 메뉴들이 겹치지 않기위해 시켰는데,시키는 순간 점원이 이게 제일 맛있는건데 사람들이 몰라주더라 라는 말을 했다.
그리고 실제로 굉장히 맛있었다.튀김과 고기도 맛있었지만,저 작은 그릇에 담겨나오는 소스가 굉장히 맛있었다.
전에 왔을때 샐러드를 따로 시켰었던거 같은데,
이번에 경험바로는 포키돈과 쉬림프 둘다 옆에 풀들이 무성하게 같이 나와서 따로 부족함은 못느꼈다.
다 먹고 나서 든 생각인데.굳이 난을 시킬 필요가 없더라....어차피 새우요리든 포키돈이든 밥이 딸려나오는데,
카레만 시켜서 거기에 얹혀 먹으면 되는것이었다.
메뉴자체도 난과 밥은 3000원 추가하게끔 따로 분리해놨고.
예전에 왔을때 먹은 메뉴는 샐러더,탄두리,나시고랭이었고,오늘은 쉬림프와 포키돈.모두가 맛있었다.
다음에는 피자나 파스타를 한번 시켜봐야겠다.
음료는 콜라와 라쏘를 시켰는데...난 라쏘의 맛은 평생 못즐길듯 하다.
다.
주소:대구 달서구 상인서로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