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빈 안드레센.앤더슨으로 헷갈릴 때가 있지만 안드레센이다.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일찎이 비트코인을 발견하고 나카모토 사토시와 함께 비트코인 프로토콜 개발에 활동.
사토시가 대외적인 창구로서 내세운 인물이며,사토시가 종적을 감출당시
비트코인 코드베이스 권한을 물려줌으로서2대 비트코인 리드 개발자가 되었다.
하지만 다른쪽에선 개빈이 CIA와의 미팅을 가진탓에 사토시가 떠난것이라며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던 인물.
그리고 가짜 사토시 사태에 휘말려서 엄청나게 명성을 깍아 먹었다.
2015년도에 BIP101을 통해 블럭사이즈를 8메가로 늘리고,2년마다 2배씩 늘어나게 하자도 제안했던 인물.
즉 현 BCH계보의 첫점이라 할수 있는 인물.
https://goo.gl/Qm4oJJ
한동한 활동을 자제하면서도
이렇게 BCH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혀오던 그가 새해일찍부터,Github를 통해
BCH네트워크를 위한 제안을 올리게 된다.
그리고 여기까지가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이며 이하는 전혀 모르는 내용이므로 모든 사항은 확실치 않은 사항
Storing the UTXO as a bit-vector
UTXO를 비트 벡터로 보관하게 하자.
최대한 머리를 짜내서 이해해 보건데
풀 노드 클라이언트를 다운받게 되면,
여태까지 블럭체인에 새겨진 모든 기록을 다운로드 해야 되기에
짧아도 수시간,길게는 몇일이라는 시간이 소요되게 된다.
그러나 UTXO들을 일단 비트 벡터화 시킴으로서
일단 유효성검사 자체만은 간편하게 할수있게 만드는것 같다.
색이 입혀진 종이를 예로 들면,일단 파랑색 종이이냐 흰색종이냐 만을 판단하는것.
파랑색이면 무조건 통과,흰색이면 거부.이런식으로
또는 파,파,흰,흰,파,흰,파
이런식으로 종이가 쌓인 순서만으로 판단을 하는것.
종이에 쓰여있는 내용은 상관없이.
이 간편버젼의 비트 벡터만을 먼저 다운로드 시킴으로서
일단은 풀노드로서 기능할수 있게 하는것이 핵심의 제안인듯 하다.
this scheme could make it orders of magnitude faster by shifting the time when full transaction data is broadcast from initial block download to new transaction announcement.
이 방법은 전체 트랜잭션 데이터전파 시점을 처음 다운로드시가 아닌,
새로운 트랜잭션 생성시로 바꿈으로서 상당한 속도 향상을 가져올수 있다.
그러면 전체 데이터는 언제 다운로드 하느냐.즉 종이에 적힌 내용은 언제 판가름하느냐.
이것은 새로운 트랜잭션이 발생할 경우,
그 트랜잭션에 관련된 기록들만을 거슬러 올라가서 다운로드하게 되는 방식.
이 부분은 다른예로 들자면,
네비게이션 사용시 전체지도 다운로드가 아닌,실시간 다운로드 방식을 사용하는것과 같다.
현재의 풀노드운영을 위해선 모든 기록을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 전체 지도를 다운로드 받는것이다.
하지만 이 제안은 해당 트랜잭션의 과거기록들만을 다운로드 받는것이다.
내가 가는 지역의 지도만을 다운로드 받는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반복되다보면은 언제가 모든 데이터를 갖춘 풀 노드가 될듯하다.
물론 이를 위해서 네트워크상에는 전체 블럭체인 기록을 가진 노드들이 존재하여야 한다.
I think the best option is to let node operators hand-pick one or more semi-trusted nodes to get fast boot-strapping; that is simple and there are plenty of full-node operators who have the right incentives to always serve up correct UTXO bit-vectors.
처음 노드 다운로드시에
현존하는 노드들 중 신뢰도가 높은 노드들을 몇군데 지정하게 함으로서
그렇게 함으로서 그 노드의 기록을 기반으로 유효성도 검사받고,
그 풀노드들로부터 기록도 다운로드 받고 하는 식이다.
여기까지 사전지식없는 머리로 억지로 이해한 사항들
아!머리아프다!!
어릴때 베이직 배운이후로 프로그램이라곤 쳐다본적도 없는데!!
지식있으신분들 설명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