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꾸던 대로 살고 있는 것일까?
꿈도 많았고 되고싶은것도 많았고 하고싶은것도 많았다.
세월이 흐른 지금
나는 내가 꿈꾸던 대로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어 살고 있는 것일까?
식탁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아들이 하는 말을 듣고 많은 생각을 했다.
대학을 휴학하고 상근예비역으로 군복무 하는 아들이
월급이 얼마고 얼마가 오를 거고
어떻게 모아서
어떻게 하겠다는 말을 한다.
부모는 자녀의 거울이라 하더니
아들은 젊은 시절 나와 너무 닮아 있었고
나와 비슷한 삶을 살려고 한다.
자신의 꿈이 뭔지를 조금씩 잃어 가면서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돈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생각해보면 내가 아니 우리는
돈 때문에 다른 길을 선택했고
돈 때문에 꿈을 포기한 것이 아닐것이다.
돈의 위력 앞에 지레 겁먹고
돈의 유혹에 불나방처럼 뛰어들고
돈이 없어서 돈 때문에 꿈을 포기 했노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돈이 생기면 무슨 일을 할거냐고 친구가 물었다
"돈 때문에 포기한 일을 해 볼란다"
대답을 하고나서 한참을 생각했다.
내가 돈 때문에 포기한 일은 과연 무엇일까?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
참 비겁하게 살았다
돈 때문에 꿈을 포기할 지경인 뉴비중 한사람을 지원할 예정 입니다.
댓글로나 포스팅으로나 사연을 올리시면 제가 선정을 해서
일정기간동안 일정부분 보팅을 하고 리스팀을 할 예정입니다.
<참 가 자 격 >
- 평판 60 이하일 것.
- 글보상이 10달러 이상 인적이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