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강릉 날씨는 맑음, 깨끗, 하늘 예쁨.
남들은 어디를 잘도 놀러가드만 나는 도대체 그럴 용기가 나질 않아?
가면 어딜가겠니?
대한민국은 나가면 다 돈이여?
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어제 일이 있어 동해방향으로 갔다 돌아 오는 길에 뜻밖에 장소를 발견했습니다.
저는 발견입니다. 처음이니까.
그냥 휴게소를 간 것일 뿐인데.
사람도 별로 없고,
파도 찰랑 거리고,
간식도 팔고,
딱 혼자 놀다 오기 좋은 그런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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