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색종이 접기로 만든
원피스를 보여드릴게요.
예전엔 양면 색종이만 봐도 신기했는데,
지금은 색상도 화려할 뿐 아니라,
꽃무늬, 물방울, 패턴 무늬 등
종류도 다양하더라고요.
종이 접기는 애들 놀이인 줄 알았는데,
종이접기 세계를 접하고 나니
그 창의성과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더라구요.
책으로 보면 복잡하고 헷갈리는데,
요즘은 유튜브같은데 보면
정말 친절하게 접는 법을
소개한 국내외 영상들이 많아서
따라하기만 하면 예쁜 작품들이
뚝딱뚝딱 만들어 졌어요.
색종이로 만들 수 있는 옷의
종류도 참 다양하더군요.
원피스 뿐 아니라, 한복, 드레스,
아이들 옷, 심지어 색종이로
얼굴과 몸통, 팔다리를 만들어
종이 인형을 만드는 분들도 있었어요.
소매와 칼라, 치마단에 조그만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내 옷장에도 이런 원피스들이 없는데,
색종이옷으로나마 마음껏 대리만족을
해봅니다.
주로 색종이 하나로 옷 한 벌이 완성되지만,
원피스, 앞치마, 리본 등 여러 조각이
합체되는 옷도 있었어요.
좀더 시간이 걸리고 까다롭지만
다 만들고 나면 왠지 뿌듯한 기분이 들어요.
천원샵 같은 곳에 가면 접착식으로 된
장식소품들을 많이 파는데, 다 만든
색종이 옷에 포인트로 별장식, 꽃장식을
달아주면 더 근사한 옷이 완성됩니다.
이렇게 만든 옷들을 작은 집게로 집어서
나란히 걸어놓으면 허전했던 벽 한 면이
화사해지는 기분이에요.
집에 어린 딸이 있으면 종이 인형을 만들어
인형 놀이를 할 수도 있을 거예요.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색종이 옷 접기,
적은 노력으로 큰 만족을 주는 귀여운
장식소품 입니다.
스팀잇 통해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