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0~10500 인근은 긴 시간동안 어느정도 지지와 저항을 해주는 수평매물대로써 의미를 갖습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일봉캔들로써는 10300을 지지레벨로 체크했는데요.
이전 헤드&숄더를 만들어준 10400에서의 지지가 현재로써 확인되는 중입니다.
이 지점은 넥라인으로써 얼마전까지 돌파와 저항에 상당한 의미를 두었던 지점으로써
이에 착안한 트레이더들은 이곳에서의 지지를 가정하고 매수하는 구간이 되겠습니다.
중기사이클로써는 고점을 높혀줬으니 저점도 높혀줄것이다 라는 관점과 결합되며
'저점'의 기준은 일봉상 매물대인 10300입니다.
동시에 다이버전스가 발생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이런 관점을 종합해보면
충분히 반등포인트로써 합당한 지점이며
얼마나 반등이 나오는지가 관건일것입니다.
하락트렌드 상에서 저항받고있지만, 한번쯤 트렌드 밖으로 나가면서 어느정도의 상승을 기대해볼만한 자리입니다만
아주 좁은폭의 트렌드라인을 지켜주며 하락하고있기 때문에,
현재 지점에서 상승한다 하더라도...
하락하는 파동에서의 조정-상승파동으로써 잔반등이 될 가능성이 높은 지점입니다.
이틀새 -11%가 빠지는 강한 매도세가 발생했기 때문에
반등이후에 추가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있으며 일단은 적당한 단타자리로써의 의미만 부여할수 있겠습니다.
이곳에서 얼마나 반등이 나오느냐에 따라 하락사이클의 패턴이 만들어지고 이후 돌파할 하락추세선의 기울기를 낮춰주는 역할을 할것입니다.
이러한 판단은 절대적인것은 아니지만
보다 더 작은사이클에서 저점을 낮춰줬기 때문에 고점도 낮춰줄것이다 라는 관점으로의 접근이 되겠습니다.
즉 이 자리는
중기사이클에서 10300을 기준으로 저점을 높힐것인가?
vs
단기사이클에서 저점을 낮췄는데, 고점과 저점을 또다시 낮출것인가?
의 싸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