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2♥mom)입니다..
아침에 부끄럽지만 당당하게 보팅파워 1000을 돌파했다고 자랑을 했더랬지요..
많은 이웃분들이 오셔서 축하도 해주셔서 너무 놀라고 감사했어요~ 정말 다시 한번 댓글 감사드려요.. 더욱 더 열심히 소통할께요^^
오늘은 설명절 택배폭주로 정신 없는 이 순간에도 저에게 친히 날아와 준 빵굽는 수의사님의 수제 다쿠아즈!!
요렇게 베스킨라빈스 케익 통 같은 스티로폼 속에 살포시 내려앉은 다쿠아즈 4개!!
정말 골라먹는 재미가 있네요~^^
같이 맛보라고 하니 한입 베어물고 서로 먹여도 주고.. 간만에 자매간에 사이가 좋군요.. 역시 뭘 먹여야 조용해지죠~
바닐라맛은 역시 굿!!! 에스프레소와 라떼 맛도 커피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달콤해요~
다쿠아즈가 촉촉하면서 부드러운게 정말 마카롱이랑 다른 맛이네요.. 빵도 아닌데.. 정말 촉촉하고 달콤하면서 사르르 녹아요... 이 촉감... 뭐지??
그리고 마지막 호불호가 갈리는 민트초코칩맛 다쿠아즈!!
아이들에게 맛보라고 하니 호기롭게 한입 베어 물고는...
이게 뭐야... 왜 매운 치약을 넣어놨어.. ㅠㅠㅠㅠ
그래서 투럽맘도 맛보았지요..
정말 진한... 치약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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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데.. 이거 왜.. 산뜻하면서.. 깔끔한.. 뭔가 뒤돌아서면 왜 자꾸 생각나는 맛이죠??
그래서 제가 다~ 먹었습니다!!! 민트초코맛 다쿠아즈는 매니아가 좋아할 맛이었어요!!
암튼 1분만에 클리어~
역시나 다쿠아즈는 커피와 함께..
아니 어떤 음료와도 어울릴것 같아요.. 아메리카노가 제격이겠지만.. 믹스커피도 오케이!!
아이들은 우유와 함께 주는 것을 강추합니다...
저는 사실 다쿠아즈를 처음 먹어봤어요.. 그냥 빵이면 다~ 좋아해서 파리xx 나 일반 빵집에서 그냥저냥 사먹고..
마카롱 정도 사 먹어봤는데..
다쿠아즈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디저트네요..
이런 멋진 디저트를 맛보게 해주신 빵굽는 수의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1차 때 떨어져서 우울했는 데 2차평가단에 붙어서 너무 좋았어요~
평가표도 맛보자마자 작성해서 메일로 보냈답니다...
계속 계속 평가단을 모집하시니 이벤트할 때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달달한 다쿠아즈처럼 달콤한 밤되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