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브러브 투럽맘(2♥mom)입니다...
연휴 후유증은 모두 떨쳐내셨나요^^??
월요일은 정신없이 밀린 집안일과 빨래 등을 하고 장도 보고 바쁜 하루가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그럼에도 자꾸 스팀잇이 마음에 걸려 잠을 이룰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침부터 컴퓨터를 켜고 스팀잇 삼매경 중이랍니다~^^ 중독되었나봐요.. 이런 마력의 스팀잇같으니라고..^^;;
아마 이웃님들이 보고팠나봐요~ 잘 계시죠~??? 저 살아있어요!!!!
새벽에 업비트에 스팀,스팀달러 지갑이 열렸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리고 이래저래 기분 좋은 아침이네요..
오늘은 1호의 졸업식이예요.. 등원은 하지않고 오후 7시에 바로 졸업식에 가면 된답니다...
그래서 졸업식날 꼭!!꼭 사탕꽃다발을 들고 오라는 당부?강요?의 꽃다발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우선 츄파춥스 사탕 한 통을 구입해서...(두고두고 먹을꺼예요.. 걱정은 NoNo,,)
딱딱한 빨대를 꼽아 문구점에서 산 포장지로 이쁘게 포장합니다!!
킨더조이와 비누꽃, 사탕을 둘러둘러 이쁘게 모양을 잡아주고~~
따로 산 샤랄라 공주인형을 함께 넣어 포장지로 꾸미면 완성!!! 너무 간단한가요^^??
오늘은 바쁜 아빠를 대신에 이모랑 조카가 오기로 해서 싸울까봐 인형도 3개 준비!!
만질까봐 얼른 박스에 담아 곱게 넣어놓았답니다..^^**
생화가 더 의미있고 이쁠것 같은데.. 지금 가격이 너무 비싸기도 하고.. 엄마표로 만들어 주고 싶어서 조금 부족해도 나름 만족하는 꽃다발을 만들게 되었어요..
이걸 보고 기뻐할 아이를 생각하니 슬그머니 웃음도 나네요~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를 입학한다고 하니.. 기분이 시원섭섭.. 엄마인 제가 이상하네요..
혹시 졸업식가서 염치없이 제가 울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약간의 공연도 하니 조금 더 일찍오라는 문자를 받고 복잡하고 묘한 감정이 들었나봐요~
나중에 졸업식 후기도 남길께요~
오늘 모두 설레이고 러브러브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투럽맘은 이만 쉬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