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이나 먹자고 친구가 전화를 했다.
매일 밥과빵과 고기를 먹었더니
국수 생각이 났다.
집에서 점심을 먹겠다고 들어오는
신랑과 함께 순이네 칼국수 집에서친구를 만났다.
들깨칼국수를 시켰다.
칼국수 나오기 전에 먹으라고
보리밥에 참기름을 한방울
떨어 뜨려서 무채와 씨래기나물에
비벼 먹으라고 한다.
신랑은 맛있게 먹었다.
고소하고 구수한 들 깨칼국수가 나왔다.
맛있게 먹었다
친구가 몇칠 동안
안보여서 동네가 텅빈것 같아다며
이제는 동네가 꽉 찬 기분이랍니다.
여행은 설레임으로 갔다가
돌아올곳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합니다.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으니
열심히 하루하루 잘 살아야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