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입니다.
인사로 커피 한잔 올림니다.
남편이 스팀을 하는것을 보니 너무 빠져들기에 말리다가
나역시 매력에 빠져서
이렇게 여러분에게 인사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결혼생활 40여년이 되니 가정 주부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제 잘난멋에 사는
동네 아줌마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것저것 관심도 많고 한데
스팀이 제법 괜찮은 놀이터가 될거 같습니다.
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단골인데 그러다보니 미처 알지 못했던
나의 소질도 발견하고 해서 행복하게 늙어가는 중인데 이제 이곳에서 난생 처음으로
나의 자랑좀 하면서 살아볼까 합니다.
실은 남편이 결혼전에 약속한 세계여행도 아직 못갔는데 아무래도 스팀에서 방법을
직접 찾아보겠다는 당찬 계획을 세워보려 합니다. 스팀에서 뭔가 보이는게 있더라구요.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즐기다 보면 보너스로 해외일주 여행도 꿈이아닌 현실이 되어
비행기 타는길이 열리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