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맑음
마음도 맑음이다.
스팀에 가입한 것은 작년 6월이지만 연말에
마음먹고 시작을 했다.
스팀을 5개월 동안 하루에 글을 2개씩 올렸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올렸다.
연애편지 써보고 40년 만에 글을 써본 것이라
글이 어설프고 매끄럽지 않아서 망설이니
신랑이 용기를 주면서 스팀 파워 2만 개를 빌려다 주었답니다.
글을 쓰는 것이 재미있고 내가 만든 작품들도 올렸답니다.
취미생활을 하면서 만든 작품이라 신이 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응원해 주시고 용기를 주셨고
젊은 분들과 소통해서 좋았답니다.
5월달로 빌린 스팀 파워를 가져가셨답니다.
덕분에 재미있고 감사했습니다.
감사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
3일 동안 글도 쓰지 않고
신랑에게 스팀 파워 사달라고
어린애처럼 무언의 파업을 했답니다.
2달은 기다려야 한답니다.
날씨도 맑고 마음도 맑은 날 다시 스팀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