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점심 시간에 산책하면서 벚꽃 구경하느라 소소하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아침까지 비가 내려서 그랬는지 점심 시간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아마도 벚꽃잎이 많이 떨어졌을거라는 실망감 때문일 것이다. 다행히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서 꽃잎들도 무사했다. 여전히 꽃 구경하기는 좋은 것이다. 바람이 불면서 벚꽃일들이 바람에 날리고 있었다. 마치 눈발 날리는 것과 비슷하다. 이것 또한 벚꽃의 묘미. 이것 또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점심 시간에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어서 즐겁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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