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책 읽고 포스팅하는 날이다.
요즘 나를 사로잡은 책은 니콜라 부비에의
<세상의 용도>이나 엇그제 우편으로 받은
스티미언 님의 <안녕? 공황장애>를
먼저 소개하려 한다.
아무래도 잘 모르는 프랑스 사람보다는
스팀잇에서 세번째 팬을 자처했으니
이 책이 중하다.
얇은 책자라 배송비 포함 8천원밖에 안되고
별책 부록이 많다.
손수 디자인한 우편 엽서와 스티커.
저렇게 자기를 강조하는 명함은 첨 보는듯. ㅋㅋ
글 쓰기를 잘하는 종합 예술가인갑다 했는데
영화감독이시란다.
그 전에 미술을 전공한 예술가고.
그래서 그런지 덩어리를 연상 시키는 표지의 저 시커먼
인간 그림이 예사롭지 않다.
스팀잇에서 공황장애에 걸린 이야기를 읽었었는데
그 내용을 책자로 낸 것.
같은 병을 앓는 분들에게 꽤 도움이 될 듯하다.
...나는 네가 현재 겪고 있는 상황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
내가 도움이 될 일이 있으면 언제라도 말해줘....
이것이 이 병을 앓는 분들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이란다.
그리고 이 병을 피하지 않고 대결하여 그 주제로
단편영화를 찍었다고 한다.
흠..... 영화건 책이건 병이건 맘 먹은대로 하는
멋진 젊은이네.
더러 뵈는 오타도 애교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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