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듀리얼입니다.
오늘은 길가다 한 번쯤은 마주쳤을'MARYMOND'라는 브랜드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브랜드 소개
'I Marymond You'
'당신은 오늘도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눈치 채셨을지 모르겠으나, 마리몬드는 보통의 의류 브랜드와는 사뭇 다릅니다.
'마리몬드'는 나비를 뜻하는 '마리포사(MARIPOSA)'와 생명과 회복을 뜻하는 '아몬드나무(ALMOND)'의 합성어입니다.
나비가 내려앉아 꽃이 피듯, 마리몬드는 나비처럼 존귀함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브랜드입니다.
마리몬드는 그 첫번째 이야기를 일본군 위안부할머니와 함께 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디자인의 바탕이 될 꽃을 정하고, 그 꽃으로 매시즌 새로운 디자인을 합니다.
그리고 현재 영업이익의 50%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약 8억원) 를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기부하고 있습니다.
마리몬드는 옷뿐만 아니라 휴대폰 케이스, 수첩, 가방, 모자 등 다양한 패션 소품을 제작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MARYMOND'란?
서두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요즘 길거리에서 마리몬드의 제품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SNS 입소문과 셀럽들의 착용으로 개념있는 브랜드의 이미지로 자리잡았기 때문입니다.
스팀잇 내에서도 마리몬드 제품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리신 분이 계십니다.
마리몬드는 소비자가 이 브랜드의 옷을 입는 것만으로 '나는 위안부할머니께 기부도하고 개념도 챙길 수 있다'는 소비자 스스로의 만족감을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세련되고 좋은 의미가 더해진 디자인과 제품의 질은 젊은 층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구매는 기부와 소비가 동시에 이뤄진다는 점에서 합리적인 가격대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마리몬드는 대세 아이템으로 거듭날 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좋은 취지의 브랜드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이 브랜드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셀럽들의 자발적인 홍보와 파트너십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으나 다른 분야의 마켓팅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마켓팅 전략을 업그레이드 한다면 더욱 넓은 연령층과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려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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