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란 무엇일까? 말 그대로 무언가를 보고 싶은 마음이다.
가끔 스팀잇을 하다보면 뉴비들은 한 번 쯤은 생각해본 문제가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왜 내 글을 보지 않을까? 누구의 말 마따나 대다수는 스팀잇에서 넘쳐나는 글들을 읽을 시간이 없거나 흥미를 일으키는 분야가 아니거나 등으로 글에 관심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볼 관] 황새(雚)를 보고 있는(見) 모습이라서 언뜻 보면 그냥 보기만 하는 것이지만
[마음 심] 어떤 모양을 보거나 생각하는 등, 보려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보는 것 또한 달라지기 마련이다.
관심이란 것은 이처럼 '보고 싶은 마음'이지만, 여기엔 '자신이 어떻게, 무슨 마음으로?'라는 생각이란 의미가 안에 들어있다. 이것을 내포돼있다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는 뉴비들에게 관심이 없는 것 또한 당연하다.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사람들의 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도 그런 뉴비들을 위해 지원을 나와주는 분들이 여럿 계시다.
그렇다면 뉴비들은 관심을 위해 뭘 하면 되느냐? 팔로우와 팔로워를 늘이는 것도 좋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자신이 발품을 파는 것이다.' 자신의 글을 영업하는 느낌이 들테지만, 원래 관심이란 하루아침에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뉴비를 지원해주시는 분들에게도, 다른 분들에게도 홍보를 하며 그와 동시에 나도 당신의 글이나 생각 등을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표시해둬라, 처음에는 귀찮겠지만 그것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기초 자산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다른 것은 몰라도 이것만은 기억해두길 바란다. 원래 블록체인 기술이 낳은 디지털 데이터에 불과할지도 모르는 암호화폐에 가치를 두고 거래하는 것 또한, '기술과 화폐에 대한 서로간의 믿음과 관심'으로 인해 거래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