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씩 행복을 나누고 싶은 파치아모입니다~^^
오늘은 일이 별로 없어서 열심히 몰래 코인 공부를 했어요. 투자하고 있는 코인들의 백서를 한번 더 읽어보고 모르는 용어들 찾아보고~ 혼자 막 “이러다 그란투리스모님이나 백화선생님처럼 Trending에 올라가는 포스팅 쓰는거 아냐” 하는 몹쓸 망상도 하면서 말이죠 ㅋㅋㅋㅋ
하지만 이것도 공부라 생각하니 오래 못가더라구요. 오후가 되니 졸음도 쏟아지고 힘들어지던 찰나 이사님께서 커피한잔 하자고 하시네요~
와우~!! 커피 한잔씩 들고 밖으로 나가니 날씨가 엄청 좋네요~^^ 미세먼지도 좋음이라니!!!
사우론 롯데 타워가 꼭데기까지 보입니다 ㅎㅎ
이사님이랑 도란 도란 얘기하는데 담배를 피려고 하시네요.
파치 : 이사님 여기 금연구역되서 걸리면 과태료 10만원이에요
이사님 : 설마 걸리겠어. 저쪽에 젊은 양반들도 피고 있는데~
옆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십대인 이십대인지 긴가민가해 보이는 젊은이 둘이 담배를 피우고 있네요. 그러다 갑자기 담배를 버리고 우사인볼트보다 빠른 속도로 건물안으로 뛰어갑니다.
이사님 : 왜들 저러냐?
파치 : 글세요. 학주쌤이라도 뜨셨나 본데요 ㅎㅎ
바로 그 순간 눈에 들어오시는 분들!!!!
아~ 그분들이 오셨네요 ㅎㅎ 단속하시는 분을 실제로 뵙는건 처음이라 신기해서 가만히 보니 고프로에 디카 등 최첨단 설비를 갖추고 계십니다 ㅋㅋ
한분이 열심히 뒤쫓아 가셨지만 결국 체포에는 실패 했나봐요. 괜히 아쉽 ㅎㅎ
다행히 이사님은 담배를 피지 않으셔서 걸리지 않았구요~^^
제 덕에 과태료는 물지 않으셨지만 어디서 담배를 피워야하나~ 하고 푸념하시네요.
하긴 생각해보면 요즘 건물은 물론이고 온 사방이 금연구역인듯 싶습니다. 담배 태우시는 분들에게는 참 야박한 세상이 된거같네요. 이참에 저처럼 담배를 끊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처칠이 그랬던가요?
담배없는 세상에서 살 가치가 없다
누군가에게는 뗄래야 뗄수 없는 존재이기도 한가 봅니다.
그래도 스티미언 가족분들~ 금연구역은 잘 지켜주실거죠?ㅎㅎ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