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집안에 안쓰던 물건들을 중고 직거래 앱을 통해서 팔고 있습니다
바로 "오퍼 업(OfferUp)"이란 앱을 이용해서 물건들을 팔고 있습니다
시대가 많이 변했나봅니다 예전에는 주말만 되면 가라지 세일(Garage Sales)이라고 해서 집안에 안쓰던 물건들을 집앞 차고앞에 펴놓고 동네 주민들에게 파는 모습을 많이 봤었는데 요즘에는 가라지 세일 하는 모습을 좀처럼 보기 힘듭니다
가라지 세일(Garage Sales)을 좀처럼 보기 힘든 이유는 바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중고 물품을 쉽게 거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집안에서 쓰는 살림살이 모든것을 내다 팔고, 사기도 합니다. 자동차에서 부터 전화기 케이스까지 없는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제품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미국 전역에 배송을 하는 조건도 있는데 저는 그냥 직거래로 로컬지역에서 만나서 물건을 전해주는 방식으로 중고 물품들을 판매해봤습니다
먼저 삼성 노트 9 핸드폰을 장만하고서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아이패드 미니를 오퍼업에 내놓아 보았습니다
오퍼업에 아이패드 미니를 올려놓은지 30분도 안되어서 핸드폰이 불이 납니다 여기 저기에서 사겠다는 사람들이 몰려옵니다
85달러에 판매 하겠다고 올렸는데 가격을 깍아달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처음 해보는 거라서 그냥 받을 금액만큼만 올렸는데 가격 흥정이 많이 들어옵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40달러에 판매하라는 오퍼가 들어기도 합니다 ㅋㅋ 그냥 한번 덤핑을 시도해보는 것이지요
아이패드가 워낙 많이 사용하는 물건이라서 결국 깍아주지 않고 85달러에 1시간만에 판매 완료
또 다른 아이템은 딸아이가 어렸을때 사용하였던 바이올린 50달러에 올렸습니다 너무 오랬동안 사용을 하지 않아서 소리가 제대로 나올지는 몰라도 상태는 좋습니다
바이올린은 수요가 많지 않아 연락이 뜸하게 옵니가 그러나 결국은 2일만에 가격 흥정 없이 50달러에 판매 완료
제가 지금 까지 판매 하였던 물건들입니다
아이패드, 전기 히터, 화분, 재봉틀, 의자, 에어컨 등등 집안에서 사용하지 않고 굴러다니던 것들을 팔았습니다
나에게는 필요가 없지만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되었습니다
오퍼 업(OfferUp) 앱이 좋은 것은 딜이 성사가 되면 만날 장소와 시간을 정하게 되고 문자를 통해서 판매자와 구매자가 연락을 신속하게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약속 시간이 되면 만나기 1시간전에 다시 한번 문자가 와서 약속을 상기 시켜줍니다
오퍼 업(OfferUp) 앱을 사용하는 것은 공짜입니다 다만 물건을 더 빨리 판매 하고 싶으면 프리미엄 서비스에 가입하여 월정액을 내면 되는데, 저는 일반 판매만으로도 충분히 물건들을 팔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