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라도 소년의 마음을 간직하려고 해요.
40살이 넘었지만(나이를 말하는 것은 실례인가요?) 여전히 출근할 때 하늘을 보며 미소를 짓는답니다.
또 퇴근할 때 집으로 뛰어갈 때도 있고요.
훌륭한 아빠는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그대로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려고 하는데, 그게 잘 되지는 않네요.
딸이 나이를 먹어가면서 아빠의 모습이 조금씩 초라해보일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미래에 관심이 많아요.
아까 저는 소년의 마음을 간직하려고 한다고 말씀드렸죠? 예, 저는 아직도 왕성한 호기심을 갖고 있어요.
이곳에 오게 된 것은 비트코인에 관한 뉴스가 하도 뜨고 있길래 도대체 비트코인이 뭐야 하는 호기심을 달래는 중에 대부분 알찬 정보가 스팀잇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랍니다.
아, 이곳에 와서 글을 몇 편 적기도 했어요. 그랬는데, 제 글을 보시고 안타까워하시는 선배님에 저한테 kr-join에 가서 가입인사를 하라고 알려주셨어요. 또 사진을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서 헤매고 있는데, 그분이 친절하게 가르쳐주셨고요.
와, 그런 친절한 대우를 받게 된 것도 오랫만이었고, 그분이 더군다나 저한테 업보트도 주셨기에 너무 고마왔답니다.
저도 그분과 같이 뉴비를 돌보는 스미티언이 되고 싶답니다.
사실 이곳에 가입하게 된 것도 업보트 란에 달러 표기가 뭔가 하는 궁금증이 있었고 와우 글을 쓰고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충격이었어요. 저는 전혀 글로 돈을 벌 수 있는 "작가"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니까요.
글로 돈을 번다면 참 뿌듯할 것 같아요. 저도 이제 "작가"가 되는거니까요. 이제 텔레비전에서 자주 보는 유시민 작가를 부러워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우리 동료 스미티언들이 있으니까요. 자, 이곳에서 글로나마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세상의 거의 모든 주제에 대해서 알아가고 느껴보고 싶습니다.
자, 그럼 이제 화이팅!
과연 우리의 미래는 유토피아가 될까요, 아니면 디스토피아가 될까요?
비트코인도 우리의 미래 일부분이 될 거라서 관심이 많고, 더 알아보고 싶답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