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역에서 계단 오르기... 결코 쉽지 않다. 특히 지하 깊숙한 곳에 위치한 역이라면 더욱 그렇다. 엘레베이터를 타도 되지만, 운동을 하기 위해 가능한 에스컬레이터를 걸어 올라가고 있다. 어제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 엘레베이터를 대신 탔다. 가끔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적어도 출근 중 환승하는 길에는 에스컬레이터를 걸어 올라간다. 이게 은근히 힘들다. 계속 하면 허벅지에 근육이 좀 붙을까? 그럴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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