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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_AKOSOGN...세컨자인
국내에선 최초이지 싶습니다!
가죽공방이 없던 시절 관심을 갖고 배우고 싶어도 배울 곳이 마땅치 않아
외국 사이트에 들어가 자료를 검색하고
영상을 보면서 독학으로 공부해야하는 때가 있었고
가까운 일본으로 출장을 핑게삼아 그나라 가죽 공방도 찾아다녀보고
가죽 재료를 파는 시장도 매장도 다녀보기도 하는 등
나름 열심히 관심을 표출하던 그때가 있었기에
지금의 아코자인이 있는게 아닌가 ... 그런 생각이 오늘 문득 듭니다.
한국에는 염색과 카빙 그것도 문화센타 수준의 가볍게 접할 수 밖에 없는 과정뿐이었기에
그 과정도 이수하기는 했지만 양에 차지 않았고
그래서 일본으로의 출장을 자주 강행했었던걸
그때 사장님을 아셨을까요~!ㅎㅎ
혼자만의 꿈으로 시작한 가죽공예가
대를 이어보자는 큰 꿈으로 다시 키워져
이룰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일을 이루고
그 어려운 길을 매일매일 서둘러 달리지 않고
느리게 느리게 한걸음마다 정성을 다해
저와 딸은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런 결과 세컨자인으로 독립한지 1년이 되고 첫기사가 올라오고나니
감회가 새롭네요~!
1970년에 발간된 샘터라는 낯익고 익숙한 친구같은 잡지...!
대를이어 일을하고 있는 분의 스토리를 다루는 꼭지가 있어서
세컨자인 대표의 이야기를 기사화 하고 싶다는 연락으로
인터뷰를 하고 5월 월간 샘터에 기재되었는대요~
아직 5월이 되려면 시간이 남았지만...ㅋㅋ
벌써 샘터기사가 올라왔으니 공개할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