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표도르입니다.
어제와 오늘 스팀잇을 통해 가진 세번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1. SSL(선유스타리그) 연습경기 참가
Dlive 또는 유투브로만 보던 스타크래프트 채널에 드디어 조인했습니다. 예전부터 너무 하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겨우 참가했네요. 어제는 채널에 몇분 없었지만 님
님과 한게임씩 했습니다. 특히 zionis33님은 유튜브 방송도 하셔서 나중에 집에와서 보니 신기하더군요. 앞으로도 열심히 참가해 더 많은 분과 게임하고 싶습니다.(게임연습도 더 많이 해야겠어요 ㅎㅎ)
2. 부산에서
님과의 커피한잔
10명 정도가 있는 단톡방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님이 부산에 계신다는 이야기에 저도 마치 부산에 있어 뵙게됐습니다. 부산역에서 저를 픽업하셔서 멋진 뷰를 가진 '초량845'로 저를 데려가 주셨습니다.
오렌지쥬스와 초코라떼를 마시며 스팀잇에 관한 이야기, 가상화폐 투자이야기, 각자의 삶이야기등 즐거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진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앞으로 자주 뵙기로 했는데 혹시 부산 스티미언 중에 참여 하고 싶으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3. 아는 동생(
) 과 막걸리 한잔
주변에 드디어 스팀잇을 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는 동생인데 저의 권유로 스팀잇에 가입을 하고 지난주에 승인을 받았습니다. 저도 아직 뉴비지만 활동하면서 느낀 점을 말해줬는데 재밌어 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더군요. 주변에 더 많은 사람이 스팀을 할 수 있게 홍보해야 겠습니다.
어느 순간 새로운 친구 사귀기가 쉽지 않다고 느꼈는데 스팀잇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첫만남 부터 오랜 친구처럼 편하고 기분좋게 만남을 할 수 있어 즐겁네요. 앞으로도 더 많은 분과 만남의 기회를 가지고 싶습니다. 지난 주 청평 밋업은 못가서 진짜 아쉽습니다. 많은 분과 교류 할 수 있었는데 ㅠㅠ 앞으로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자주 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