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위해 만들어진 대문
형들 안녕! 스팀잇 중독자 고물이야. 아름다운 목요일 저녁이야. 회사에서 글쓰는 맛 알았다고 건방진 포스팅 올렸더니 어떻게 알았는지 오늘 아주 소처럼 하루종일 일했어 후훗. 그래도 신나! 왜냐하면 내일 회사에 가지 않기 때문이지 짜잔!!
연차냐고? 아니 형들 부러워하지마. 1월 1일에 회사가는 대신 쉬는거야.
lucky2015형이 얼마전에 돌고래 해보는거 어떠냐고 권유했었거든. 살짝 흔들렸는데 망설이다가 에이 정신차리자 했어. 경제공동체님에게 털어놨더니 사고 싶으면 사라고 하더라고 으헝 진작살걸.
스팀 가격에 꽤 올랐었는데 기다리다가 어제 좀 떨어진 사이에 주섰어! 나름 만족해. 그래서 소원대로 돌고래가 되었다는 아름다운 썰. 어느날 난 이 날을 떠올리며 어리석은 녀석 씁쓸히 웃을지도 몰라. 그치만 간다 스팀잇. 반 쯤 믿는다 스팀잇 기다릴 순 있느니 없어지지마. 그래서 형들 내가 끝까지 여기 남을 것 같다는 그런 아름다운 결론이야.
인증샷
아아 기분 좋다. 보파 채우고 돌아올게! 처음으로 모바일 작성하는데 모바일로 글 쓰는 형들 존경한다. 두 번은 못 쓸 것 같아. 그럼 형들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