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맘과 한국맘은 어떻게 다를까요? 또 아이들을 바라보는 선생님들의 차이도 있을까요? 오늘 '핀란드 사는 한국 엄마들의 출산, 육아 이야기' 두번째 이야기가 새롭게 업로드 됐습니다.
사실, 아이들이 노는 공간인 Avoin Päiväkoti에 가면 그 차이가 분명하게 나요. 저는 아이를 위해 장난감 상자를 꺼내주고, 적극적으로 아이의 놀이에 개입하려고 하는 반면, 핀란드 엄마들은 아이에게 개입하지 않고 조용히 지켜봐 주거든요.
얼마 전 아이의 글자 교육은 언제쯤 시작하면 좋겠냐고 핀란드 선생님께 물어봤을 때 해주신 말씀도 인상적이었어요.
"우리 첫째 아이는 7살에 글을 뗐고, 막내는 4살에 글을 뗐어. 그건 아이마다 달라. 이때 중요한 건 그룹 안에서 어떻게 지내는지(How to be in a group)야. 이번엔 니가 먼저하고 그 다음엔 내가하고.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겠어? ABCD를 몇 살에 읽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그밖에 네우볼라(neuvola) 모성보건 시스템이나 중고장터 문화, 유모차 동반 1인 버스비 무료 혜택, 아이 엄마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에 대해서 다양하고 깊게 나눠봤습니다.
어느 때보다 애착이 가는 이번 방송,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지금 함께 만나러 가보시죠!
*저희 내귀에 핀란드는 스팀잇 DSOUND, 팟빵, 팟캐스트, 유튜브를 통해 온에어하고 있습니다.
🎧팟빵: podbbang.com/ch/16189
🎧유튜브: youtu.be/Q7KlpPPdb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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