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로라 입니다.
저희 부부는 아침을 거르고 출근을 합니다.
출근 준비로 바쁘다보니.. 아침을 거르고 출근하는데..
남편에게 항상 마음에 걸렸습니다.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회사에서 힘내서 일할텐데.. T^T
그래서 토요일 아침 남편에게 제가 토스트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금요일 토요일 서울로 교육받으로 가는 남편에게 제가 해줄수 있는 최선. ㅎㅎ
늦잠자고 싶은 토요일 ,
독박육아로 힘들거 예상되는 토요일이지만...
평일에 아침을 차려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 듬뿍 담아 토스트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정말 간단하지만 맛난 길거리 토스트 ~~~
요리못하는 분들도 냉장고 털어서 손쉽게 만들어 보세요 _
- 후라이팬에 버터 한스푼 넣고 빵을 구워주세요. 노릇노릇
길러리 토스트의 비법은 이 버터에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버터향 솔솔나오는 토스트는 정말 엄지척이죠. ㅎㅎ
- 양배추와 당근을 먹기좋게 썰고, 저는 집에 햄과 맛살이있길래 넣었어요.
모양은 그냥 대충대충 썰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계란3개를 넣고 막 휘젓습니다. ㅎㅎㅎ
- 그리고 식빵 모양에 맞춰지도록 네모지도록 야채와 햄을 넣은 달걀물을
예쁘게 구워주세요.
모양이 너무커지면 나중에 식빵 모양으로 맞추어 잘라주면 됩니다.
- 길거리 토스트의 하이라이트.
설탕 한스푼 솔솔 뿌려줍니다.
그리고 케첩도 먹고싶은 만큼 뿌려주세요.
- 먹기좋게 반으로 잘라주세요.
아침에 우유 못먹는 남편에게 포도즙과 함께 내어 주었습니다.
- 평소에 아침 챙겨주지 못한 미안한마음 듬뿍과
오늘도 교육 잘 받고 오라는 애정 듬뿍 담은플로라의 토스트 였습니다.
스팀잇에서 좋은말들과 그렇지 않은 말들이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쪼록 모든분들이 스팀잇 라이프를 즐거운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아무리 좋은방향으로 가려고 해도..
서로 생채기 내고..
다른분들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고..
내생각에 맞추려고 한다면..
상처만 가득한 스팀잇이 될거같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스티미언분들이 즐거운 스팀잇 라이프를 즐길수 있었음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