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에 세텍 갔다가 집에 와서 여행 준비를 시작했답니다~~
(수요일에 드디어 아이와 함께 가족여행간다는 ㅋㅋㅋ)
생각은 아이가 2살도 되기전부터 했으나!!! 아이가 저보다 할머니를 더 좋아하는 관계로 해외 여행은 갈 엄두도 못내다가 이제 5살이니 갈 수 있겠다 싶어 준비하게 됐네요 ㅋㅋㅋ
그러나!!!
자긴 할머니랑 집에 있겠다고 ㅠㅠ
여행 안간다고 계속 찡찡찡찡ㅠㅠ
그러던 중에 할아버지 한말씀!!!
여행 안가면 유치원가야된다고 얘기하라고!!!
설마~~~ 그런다고 간다고 할까요?? 그랬는데
웬걸~! 바로 여행간다네요 ㅡㅡㅋ
할머니 할아버지가 엄마아빠보다 아이에 대해 더 잘 아시네요 ㅠㅠ 반성해봅니다 ㅠㅠ
드디어 짐을 싸봅니다~~ ㅋㅋㅋ
쉽게 하게 둘리가 없지요 ㅜㅜ
가방에 떡하니 들어가 앉아있네요 ㅠㅠ
가방마다 가서 앉아있네요 ㅋㅋㅋ
어제 오늘 여행 준비다 뭐다 하면어 돌아다녀 몸은 피곤하지만 저런 모습 보면 귀여워서 그저 웃음이~~ ㅋㅋㅋ(고슴도치 사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