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eniee입니다.
오늘 날이 너무 추워서 맛있는게 먹고 싶네요.
그래서 제가 저번에 먹었던 맛있는 스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름은 이요이요스시 로 제가 방문한 곳은 공덕1호점이에요!
주소는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67 이며 보통 3~7일전에 예약을 해주셔야해요 ╰(´︶`)╯♡
가격은 런치 33000원 디너 55000원으로 오마카세중에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이지만 맛은 뒤지지 않습니다!
저는 평일 런치에 방문해서 다찌에 사람이 많지 않아 너무 좋았어요 ^^
런치는 시간은 12시, 1시반 두타임 운영하십니다!
오늘 저희 오마카세를 진행하신 쉐프님!
정말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먼저 전복 내장을 이용한 죽.
비리지 않고 입맛을 돋우기에 적절했어요.
토마토와 양파절임
사시미는 숭어 도미 그리고 우럭 이였던 것 같아요
찐전복
두툼하면서 따뜻하고 부드럽지만 씹는맛이 너무 좋았어요!
도미
유자를 갈아 올린 한치.
유자향이 향긋하고 부들부들한 한치살이 새로웠어요
참치는 언제나 굿!
방어는 너무 사랑해요 ㅠㅠ
겨울에 방어 안먹으면 바보
단새우 아마에비ㅠㅠ
너무 달고 살살 녹아요
새우 상태가 매우 좋은듯! 탱글탱글
우니는 언제나 사랑해요 ㅠㅠ
안좋은 우니를 먹으면 정말 비린데
여기 우니는 싱싱한게 느껴졌어요!
참신하게 김에 싸먹는 우니👍🏻
양파를 올린 스시인데 양파절임이 너무 맛있어서 기억이 안나요 ㅋㅋㅋㅋ ㅠㅠ
청어스시는 맨날 비릴까봐 안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이제 진짜 좋아할듯
이요이요에만 있는 아귀간 스시에요!!
아귀간을 모르고 떨어뜨렸다가 스시로 먹어봤더니 너무 맛있어서 이요이요의 시그니처 스시가 됐죠!
비린내 하나 없이 우니보다 부드럽고 고소하고 깊은 맛이나요
광어는 언제나 무난무난
붕장어 아나고도 제가 먹은 아나고중에 최고 였어요 !!!
입에 넣자마자 녹아버리는 식감..
어떻게 이렇게 아부리를 하죠?
소면도 자극적이지 않게 깔끔했어요
고등어 시메사바로 마무리!
살짝 고등어 비릿한 향이 날듯말듯 따끈한 스시
저는 고등어 좋아해서 좋았어요!
카스테라같은 교꾸와 오이가득한 후토마끼와 참치마끼!
지인이 오이를 못 먹어서 말씀드리니 참치마끼 주시면서 제것두 하나더!! 센스짱이에요😊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을 하는데
제가 친구랑 계란너무 맛있다고 얘기하니까 들으시고는 슥 하시고 이렇게 빵실빵실한 교꾸를 또 주셨어요 ㅠㅠ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 구성인데 이렇게 주시면 뭐가 남나요?
먹고나서 저녁때까지 배가 빵빵했답니다
진짜 스시도 너무 다양하고 하나하나 맛이 살아있는 오마카세였어요.╰(´︶`)╯♡
공덕주변에 사시는 분들 꼭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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